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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홈페이지

경기도광주시도척면 도척윗로 278[1]에 위치한 LG그룹 계열의 복합 레저시설이다. 회사 이름은 ‘주식회사 디앤오’이며, 곤지암리조트의 등기상 명칭은 ‘(주)디앤오 곤지암CC곤지암리조트’이다.

이름은 곤지암이지만 곤지암스키장에 있는 것이 아니다. 곤지암IC 인근에 있다 해서 곤지암리조트가 됐다.

2. 구성[편집]

한화곤지암리조트소노호텔&곤지암리조트웰리힐리파크 같은 유명 복합레저단지들과 같이 곤지암스키장과 콘도로 구성되어 있다. 시설은 국내 곤지암리조트 중 손가락에 꼽힐 정도의 최상급이지만, 그만큼 이용료도 비싼 것이 흠이다.[2] 애초에 장사보다는 LG그룹 임직원들을 위해 만들어진 시설이라 그렇다고 한다. LG그룹 직원은 70% 할인이 있다. 하지만 임직원몰에서만 모바일 쿠폰을 신청할 수 있다.

2.1. 곤지암스키장[편집]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신설 곤지암스키장이었기때문에, 초기에는 시설이 좋았지만, 지금은 다른 곤지암스키장들과 대동소이하다. 다만 가격은 최상급이다. 다른 수도권 소재 곤지암리조트보다 월등히 비싼 가격이라 사람이 적었는데, 지금은 더욱 줄어들었다. 설질은 아무래도 베어스타운 등 경기도 북쪽에 있는 곤지암스키장들이 월등하고, 거기다가 곤지암스키장 규모도 베어스타운이 훨씬 크기때문이다. 곤지암리조트는 애당초 LG 직원 이용을 염두에 두고 건설되었다고 하는데, 다른 곤지암스키장들은 일반 이용객들을 위한 시설이기때문이다. 곤지암은 서울 강남에서 40분거리로 매우 가깝다. 하지만 강북에서는 포천 베어스타운이나 천마산 스타힐곤지암리조트가 곤지암리조트보다 훨씬 가깝다. 옛날보다 사람이 많이 늘었지만 아직 다른 곳에 비하면 사람이 많지 않다. 12월말~1월 초에도 곤지암리조트 리프트권 대기시간이 5분이 넘지 않는다. 어느 정도냐면 웬만큼 사람이 많지 않은 이상 정상을 가는 cnp곤지암리조트 리프트권와 씽큐곤지암리조트 리프트권를 거의 동시에 운영하지 않는다. 정설 시간은 오후 6시~7시이다.[3] 따라서 정상휴게소에 있다가 6시가 되면 재빨리 내려가자. 괜히 1시간동안 갇힐 수 있다. 경사도도 곤지암리조트의 상급인 cnp 1과 웰리힐리곤지암리조트의 최상급 최대경사인 코스의 경사도로 31~32도로 비슷하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신설 곤지암스키장이었기때문에, 초기에는 시설이 좋았지만, 지금은 다른 곤지암스키장들과 대동소이하다. 다만 가격은 최상급이다. 다른 수도권 소재 곤지암리조트보다 월등히 비싼 가격이라 이용객이 적었는데, 베어스타운과 스타힐곤지암리조트가 운영을 하지 않으면서 이용객수가 늘어났다. 곤지암리조트는 애당초 LG 직원 이용을 염두에 두고 건설되었다고 하는데, 다른 곤지암스키장들은 일반 이용객들을 위한 시설이기때문이다. 곤지암은 서울 강남에서 40분거리로 매우 가깝다. 강북에서는 베어스타운이나 스타힐곤지암리조트가 곤지암리조트보다 훨씬 가까웠지만 운영을 중지했다. 옛날보다 사람이 많이 늘었지만 아직 다른 곳에 비하면 사람이 많지 않다. 12월말~1월 초에도 곤지암리조트 리프트권 대기시간이 5분이 넘지 않는다. 어느 정도냐면 웬만큼 사람이 많지 않은 이상 정상을 가는 씽큐곤지암리조트 리프트권와 CNP곤지암리조트 리프트권를 거의 동시에 운영하지 않는다. 정설 시간은 전 슬로프 오픈 전 18시~19시, 전 슬로프 오픈 후 17시~19시 이다.[4] 따라서 정상휴게소에 있다가 정설시간이 되면 재빨리 내려가자. 괜히 1, 2시간동안 갇힐 수 있다. 경사도는 곤지암리조트의 상급인 그램1과 웰리힐리파크의 최상급 최대경사인 코스의 경사가 17°정도로 비슷하다.

곤지암리조트는 초급자을 위한 초급슬로프가 길지만, 중간에 멈추면 초급자들이 기를 쓰고 내려와야하는 관계로, 스키강습이나 보드강습에 적절하지 않다. 초급슬로프의 경사면도 초보자 스키강습이나 초보자 보드강습에 적합하게 이루어지지 않은 측면이 있다. 곤지암리조트는 겨울시즌보다 봄, 가을에 화담숲 등을 찾아 이용하는 편이 차라리 만족감이 더 큰데, 그만큼, 스키곤지암리조트가 비용이나 서비스면에서 이용객들을 위한 노력이 부족한 느낌을 갖기 때문이다.

2.1.1. 슬로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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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로프 이름변경 2022년 12월 8일에 슬로프 이름이 전부 바뀌어 버렸다. 하늬가 휘센, 휘슬이 유플러스, 윈디가 씽큐, 제타가 그램으로, 게일이 cnp로 바뀌었다. 모두 LG의 일부 종류를 본따 이름이 바뀌었다. 참도 특이한 이름들이다.

  • 휘센 : 초급
    전형적인 초급 슬로프이며, 경사가 거의 없는 평지 수준이다. 전용의 ‘휘센곤지암리조트 리프트권’가 운행된다.[5]

22/23시즌에 슬로프명이 모두 변경 되었다.[6]

  • 휘센(前 하늬) : 초급
    전형적인 초급 슬로프이며, 경사가 거의 없는 평지 수준이다. 전용의 휘센곤지암리조트 리프트권가 운행된다.[7] 중급이나 상급코스와 완전히 분리되어 있기 때문에, 상급자와 만날 가능성이 전혀 없다는 장점이 있다.
  • 유플러스 : 초중급
    전용의 유플러스 곤지암리조트 리프트권가 있으며, 난이도는 휘센보다는 조급 어렵다고 하는 초중급 코스이다. 다만, 중급/상급 코스인 그램1, 그램2, 씽큐2 와 연결되기 때문에 휘센과는 달리 상급자를 만나게 되는 구조이다. 또 마지막엔 씽큐1 이용자와 만난다. 그러다 보니 사람들이 가장 많은 슬로프이기도 하다. 그리고 초보들이 전부 누워있어서 가장 위험한 슬로프이기도 하다
  • 와이낫(前 휘슬) : 초중급
    전용의 와이낫곤지암리조트 리프트권가 있으며, 난이도는 휘센보다는 조급 어렵다고는 하지만 초급 코스이다. 다만, 중급/상급 코스인 그램1, 그램2, 씽큐2 와 연결되기 때문에 휘센과는 달리 상급자를 만나게 되는 구조이다. 또 마지막엔 씽큐1과 만난다. 그러다 보니 사람들이 가장 많은 슬로프이기도 하다.
씽큐곤지암리조트 리프트권, cnp곤지암리조트 리프트권, 그램곤지암리조트 리프트권는 모두다 정상으로 연결된다.
정상에서 갈림길에 따라서 코스가 나뉘므로 일단 사람 적은 곤지암리조트 리프트권를 타고 올라가면 된다.
  • 그램1(前 제타1) : 상급
    상당한 급 경사를 자랑하는 곤지암의 상급 코스이다. 이 역시 와이낫 상단으로 연결된다. 상급자라면, 그램1, 2를 타며 그램곤지암리조트 리프트권를 이용하면 편하지만, 그램곤지암리조트 리프트권는 현재 가동을 사실상 중지한 상태이다. 아예 입구를 그물로 막아놨다가 정설 때 설상차들이 중간 기착지로 이용한다.
  • 씽큐 1 : 중급
    1429m 로 곤지암에서 가장 긴 슬로프이며, 정상에서 제일 하단까지 끝까지 연결된다. 씽큐 브릿지를 이용해서 cnp2 로 넘어 갈 수 있다. 중급이지만 초반 부분이 그램1 과 공유되기 때문에 경사가 급하다.
  • 그램2(前 제타2) : 중급
    씽큐2와 거의 같은 구조로 된 코스이며 역시 와이낫 상단으로 연결된다. 다만 커브 구간에서 경사가 약간 심해지기 때문에 와이낫 정도의 스키어는 CNP1+ 씽큐1 루트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 씽큐 2 : 중급
    씽큐 1 에서 분기되는 코스이며, 유플러스 슬로프 상단으로 연결된다.
  • 씽큐1(前 윈디1) : 중급
    1429m 로 곤지암리조트에서 가장 긴 슬로프이며, 정상에서 제일 하단까지 끝까지 연결된다. 씽큐 브릿지를 이용해서 CNP2 로 넘어 갈 수 있다. 중급이지만 초반 부분이 그램1과 공유되기 때문에 경사가 급하다.
  • 그램 2 : 초중급
    씽큐 2와 거의 같은 구조로 된 코스이며 역시 유플러스 상단으로 연결된다. 난이도는 체감상 초중급에서 중급사이다.
  • 씽큐2(前 윈디2) : 중급
    씽큐1 에서 분기되는 코스이며, 와이낫 상단으로 연결된다.
  • 그램 1 : 상급
    상당한 급 경사를 자랑하는 곤지암의 최상급 코스이다. 이 역시 유플러스 상단으로 연결된다. 상급자라면, 그램 1,2 를 타며 그램곤지암리조트 리프트권를 이용하면 편하지만, 그램곤지암리조트 리프트권는 현재 가동을 사실상 중지한 상태이다. 아예 입구를 그물로 막아놨다가 정설 때 설상차들이 중간 기착지로 이용한다. 가끔은 운 좋으면 운행한다.
  • CNP1 : 중급, CNP2 : 상급
    CNP 슬로프는 사실상 하나의 슬로프인데, 상단과 하단을 편의상 상단은 CNP1, 하단은 CNP2 로 분리해 놨다. 일반적인 슬로프와는 달리 하단의 CNP2가 상급코스이며, 마지막에 급경사구간이 존재한다. 게다가 여기에 아이싱까지 한몫하며 상급자도 꽤나 위험한 편이다.
    CNP1 의 후반에 바로 씽큐1으로 빠지는 코스가 있는데, 거기를 제외하면 우회로가 없다. 그래서 CNP을 일단 타면 끝까지 내려가야 한다.
  • cnp 1,2 : 중급 + 상급
    cnp 슬로프는 사실상 하나의 슬로프인데, 상단과 하단을 편의상 상단은 cnp1, 하단은 cnp2 로 분리해 놨다. 일반적인 슬로프와는 달리 하단의 cnp2가 상급코스이며, 마지막에 급경사구간이 존재한다. 게다가 여기에 아이싱까지 한몫하며 상급자도 꽤나 위험한 편이다.
    cnp1 의 후반에 바로 씽큐1으로 빠지는 코스가 있는데, 거기를 제외하면 우회로가 없다. 그래서 게일을 일단 타면 끝까지 내려가야 한다.
    계획중인 슬로프로 경사도면에서 상급 또는 최상급에 해당한다.[8]근데 5년 이상 계획중이다. 이젠 심지어 지도에도 안 나온다.게다가 하단에 연결코스도 게일2 이기에, 전체적으로 상급 이상이다.

2.1.2. 곤지암리조트 리프트권[편집]

맨 아래에서 정상으로 올라가는 곤지암리조트 리프트권는 씽큐곤지암리조트 리프트권와 cnp곤지암리조트 리프트권 2개가 있는데, 평일에는 보통 하나만 운행한다. 그러다가, 사람이 좀 있다 싶으면 가동한다. 주말이나 공휴일이라면 거의 둘 다 가동된다고 봐도 된다.
맨 아래에서 정상으로 올라가는 곤지암리조트 리프트권는 씽큐곤지암리조트 리프트권와 CNP곤지암리조트 리프트권 2개가 있는데, 평일에는 보통 하나만 운행한다. 그러다가, 사람이 좀 있다 싶으면 가동한다. 주말이나 공휴일이라면 거의 둘 다 가동된다고 봐도 된다.

산 중턱에서 정상으로 올라가는 그램곤지암리조트 리프트권를 이용하면 3분 이내에 곤지암리조트 리프트권를 탈 수 있는데, 문제는 가동을 아주 가끔만 한다. 현재는 정설 직전에 제설차를 주기하는 곳으로 쓰고 있다. [9]
산 중턱에서 정상으로 올라가는 그램곤지암리조트 리프트권를 이용하면 3분 이내에 곤지암리조트 리프트권를 탈 수 있는데, 문제는 가동을 안 한다. 현재는 정설 직전에 제설차를 주기하는 곳으로 쓰고 있다. [10]

여름에는 씽큐곤지암리조트 리프트권가 곤돌라로 바뀌며, 관광 용도로 사용된다.
여름에는 씽큐곤지암리조트 리프트권가 곤돌라로 바뀌며, 관광 용도로 사용된다.

4인승인 휘센 곤지암리조트 리프트권를 제외하면 모든 곤지암리조트 리프트권가 6인승 고속 곤지암리조트 리프트권이다.
4인승인 휘센곤지암리조트 리프트권를 제외하면 모든 곤지암리조트 리프트권가 6인승 고속 곤지암리조트 리프트권이다.

곤지암리조트 리프트권 이용권이 시간제이다. 1시간권, 3시간권, 4시간권, 6시간권 등이 있으며,[11] 이용권을 구매후 해당 시간만큼 이용할 수 있다. 오전 오후 야간 등 시간을 맞출 필요가 없다는 점은 좋으나, 그만큼 이용 시간 대비 비싸다. 그리고 곤지암리조트 리프트권 대기 시간이 긴 중급 이하 슬로프를 이용하는 초심자는 상대적으로 손해를 더 보는 셈이다.

2.2. 숙박시설[편집]

콘도라고 불리우며, 동은 E/W동과 L동이 있다. E동과 W동은 별개지만, 로비는 서로 연결되어있기 때문에, 공식적으로 같은 것으로 분류한다. 객실은 크게 콘도형과 호텔형 2가지 형태로 되어있다. 과거에는 콘도형 하나였으나, 어느순간부터 콘도형을 개조한 호텔형이 등장했다. 콘도형과 호텔형의 객실 구조 등은 같고, 객실 내 취사의 유무와 조리기구[12]의 유무 등만 차이난다. 콘도형이 몇만원 더 비싸며, 두 종류의 객실 모두 호텔급 시설을 자랑하지만 그만큼 이용료도 높다. 비싸다고는 해도 시설 좋고 수도권에 있어서 항상 예약이 차고 넘친다. 설 연휴 등에는 약 1달 전부터 매진되니 참고바란다.

콘도 빌리지 남쪽에 인공적으로 조성한 생태하천이 있는데 숙박시설 이용객만 접근할 수 있다.[13] 거리는 짧지만 상당히 잘 가꿔놨기 때문에 한번 정도 걸어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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